디아블로4 악마술사 스킬트리 뭐부터 찍나, 레벨별 빌드 3개로 끝내기
시작하며 디아블로4에 악마술사가 들어오면 다들 비슷한 질문부터 한다. “악마술사 스킬트리 뭐부터 찍나”다. 나도 새 직업 나오면 이것저것 찍다가 손이 꼬이는 편이라, 이번엔 아예 빌드 3개를 먼저 정해두고 레벨 구간마다 갈아끼우는 방식으로 잡아봤다. 1. 처음 키울 때 손이 편한 흐름부터 잡아두게 된다 처음엔 딜이든 생존이든 “버튼이 적고 단순한 흐름”이 이긴다. 손에 익으면 그때 광역이나 소환으로 갈아타도 늦지 않다. (1) 공포의 발톱을 중심으로 단단하게 굴리는 흐름 초반에 가장 스트레스가 덜한 쪽은 주력기를 한 방에 정해두는 방식이다. 공포의 발톱은 그 역할을 맡기 좋다. ① 2레벨~16레벨, 공포의 발톱에 포인트를 몰아주게 된다 초반엔 스킬을 넓게 펼치면 자원도 부족하고 버튼만 늘어난다 공포의 발톱 위주로 굴리면 “딜 넣는 리듬”이 빨리 몸에 붙는다 사냥 속도는 결국 이동보다 멈춰서 치는 시간 에서 갈린다 ② 강화 노드는 자원 부담을 먼저 줄이는 쪽이 편하다 자원 소모가 줄면 실수해도 회복 구간이 짧다 같은 스킬을 더 자주 쓰게 되니 조작이 단순해진다 초반엔 화려한 옵션보다 끊기지 않는 루틴 이 중요하다 ③ 20레벨 이후, 황천 걸음과 어둠의 감옥으로 안전장치를 얹는다 황천 걸음은 자리 잡기, 이탈, 위기 회피에 모두 쓴다 어둠의 감옥은 전투가 길어질수록 체감이 커진다 후반에 탈태까지 얹으면 “버티면서 밀어붙이는 느낌”이 산다 내가 공포의 발톱을 먼저 잡는 이유는 딱 하나다 손이 피곤한 날에도 루틴이 유지된다. 40대 중반쯤 되면 “재미”도 좋지만, 피로가 쌓일 때 안정적으로 한 판 더 도는 빌드 가 더 오래 간다. (2) 폭군의 손아귀로 광역을 밀어붙이는 흐름 광역 사냥을 좋아하면 이쪽이 확실히 맛이 있다. 대신 이동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① 2레벨~20레벨, 초반은 기본 공격 수단을 깔아두고 감옥에 투자한다 초반엔 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