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외모 순위 총정리, 당신의 유형은 몇 위일까 궁금하다면
외식 물가가 크게 오른 요즘, 짜장면 한 그릇도 6,000원~7,000원은 기본이다. 그런데 서울 시내에 2,000원짜리 짜장면을 판매하는 중식당이 아직도 존재한다. 단순히 가격만 저렴한 게 아니다. 위생 상태는 물론이고 맛과 양에서도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가게들이다.
이번 글에서는 직접 방문한 세 곳의 가성비 짜장면 맛집을 정리했다. 각 집마다 짜장면뿐만 아니라 짬뽕, 탕수육까지도 가성비가 매우 뛰어났다. 위치 정보까지 포함해 실제로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서울 금천구 가산로 8 / 독산동 163-2 전화번호: 02-6404-5557
짬뽕은 가격 대비 양이 많고 국물 맛이 좋았다. 짜장면은 기본 이상을 하는 수준이었다. 2,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이 집은 무조건 방문해 볼 만하다. 단, 언덕길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한다.
서울 도봉구 덕릉로59마길 18 1층 / 창동 582-65 전화번호: 0507-1411-6305
가성비 짜장면도 훌륭했지만, 오히려 탕수육이 더 인상 깊었다. 탕수육 하나만으로도 재방문 욕구가 생긴다. 짜장면은 양이 조금 아쉽지만 맛 자체는 완성도 높다. 주변에 있다면 자주 찾을 만한 곳이다.
서울 도봉구 덕릉로59길 62 1층 / 창동 596-19 전화번호: 0507-1362-7676
짬뽕은 해장용으로 제격이고, 짜장면은 한 그릇으로도 충분한 양과 맛을 갖췄다. 국물에 들어간 콩나물 덕분에 개운한 맛이 배가됐다. 전날 과음한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조합이다.
서울 한복판에서 짜장면 한 그릇을 2,000원에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이제는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게다가 위 세 곳은 가격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위생, 맛, 양까지도 신경 쓴 곳들이다.
각 가게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짜장면보다 짬뽕 국물이 더 중요한 사람이라면 향원이 좋고, 탕수육까지 함께 즐기고 싶다면 요리왕이 어울린다.
시간이 된다면 이 세 곳 모두 방문해 보며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나들이 삼아 다녀오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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