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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을 공유할 때, 꼭 처음부터 시작돼서 불편했던 적이 있는가? 오늘은 그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공유 방법 3가지를 직접 해보며 정리해봤다. 특히 영상 중 ‘이 장면만 보여주고 싶다’는 상황에 유용한 팁들이다.
영상이 너무 길어 필요한 장면부터 바로 보여주고 싶다면, 링크에 시간을 직접 지정해서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상이 10분인데 5분 10초부터 보게 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작성한다.
이렇게 작성된 링크를 카카오톡이나 문자에 붙여 보내면, 상대방은 5분 10초부터 바로 재생된다.
처음엔 ‘t=5m10s’ 같은 코드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몇 번 써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영상이 긴 경우, 꼭 필요한 부분만 보낼 수 있어서 특히 업무에서 자주 쓰게 된다. 단점이라면 끝나는 시간을 지정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영상이 너무 길면 받는 사람도 결국 지루해할 수 있다.
링크에 시간만 지정하는 걸로는 부족하다면, 유튜브 ‘클립’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시작점과 끝점을 정해서 원하는 장면만 공유할 수 있다.
유튜브 앱에서 영상을 재생하고, 원하는 장면에서 일시정지한다. 영상 하단의 버튼을 왼쪽으로 넘기면 ‘클립’이라는 버튼이 나온다. 클립을 누른 뒤, 시작 지점과 끝 지점을 선택한다.
단, 클립은 최대 60초까지만 만들 수 있다.
내가 자주 활용하는 건 팀 회의에서 특정 설명 장면을 보여주고 싶을 때다. 전체 영상은 20분이지만, 필요한 건 그중 40초 정도. 클립으로 공유하면 상대방도 바로 해당 구간만 보게 되니 이해도 빠르다. 무엇보다 반복 재생된다는 점도 괜찮았다. 교육 영상 같은 경우, 반복해서 보면 오히려 더 기억에 잘 남는다.
공유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장면을 내 유튜브에 따로 저장할 수도 있다. 특정 장면만 다시 보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이다.
나 같은 경우, 특정 강의 영상에서 ‘요점만 모아 다시 보자’는 생각이 들어 클립 저장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발표 스킬’, ‘자료 정리법’ 등 주제별로 클립만 따로 저장해두고 다시 보면서 복습하고 있다.
유튜브 공유라고 다 같은 공유가 아니다. 긴 영상 속에서 필요한 부분만 콕 집어 보여주고 싶을 땐, 단순한 링크보다 시간 지정이나 클립 기능을 활용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나도 이 기능들을 알고 나서부터는 단순히 영상만 보내지 않는다. 시간도 절약되고, 전달력도 훨씬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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