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중동역 근처에서 먹은 온정돈까스, 11,900원 구성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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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부천 신중동역 근처에서 점심 메뉴를 고를 때 돈까스는 늘 안전한 선택지다.
다만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꽤 갈린다.
이날은 신중동역 근처에 있는 온정돈까스 신중동 가맹본점에서 대표 메뉴인 온정돈까스를 먹었다.
가격은 11,900원이었고, 구성과 먹는 흐름이 인상에 남았다.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제 상에 올라온 한 접시는 꽤 단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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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신중동역 근처에서 먹은 온정돈까스, 11,900원 구성은 이랬다 |
1. 온정돈까스 한 접시에 담긴 전체 구성
처음 상을 받았을 때 느낀 인상은 과하지 않다였다.
요즘 돈까스는 양으로 밀어붙이거나, 반대로 단출한 경우도 많은데 이 접시는 균형이 잡혀 있었다.
(1) 메인 접시 구성은 이렇게 나왔다
한 접시에 담긴 구성은 명확하다.
복잡하지 않아서 먹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 큼지막한 돈까스 두 조각이 접시 중심을 차지한다.
- 밥은 한 덩이로 담겨 있고 양은 적당한 편이다.
- 모닝빵 1개가 따로 놓여 있다.
- 샐러드는 한 덩이로 곁들여진다.
(2) 기본 반찬과 함께 나온 국물 한 그릇
사진에서처럼 국물도 함께 나온다.
이 부분이 의외로 식사 만족도를 높여준다.
- 기본 반찬은 깍뚜기 하나로 단출하다.
- 국물은 작은 그릇으로 따로 제공된다.
- 가볍게 입을 적셔주기에 좋은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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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신중동역 근처에서 먹은 온정돈까스, 11,900원 구성은 이랬다 |
2. 돈까스 크기와 튀김 상태에서 느낀 점
돈까스는 크기만 크다고 좋은 건 아니고, 튀김 상태가 무거우면 끝까지 먹기 힘들다.
이 집 돈까스는 그 중간 지점을 잘 잡고 있었다.
(1) 돈까스 크기와 식감
두 조각으로 나뉜 돈까스는 접시를 꽉 채운다.
- 한 조각씩 집어 먹기 편한 크기다.
- 겉은 결이 살아 있는 튀김 상태다.
- 속 고기는 너무 두껍지 않다.
- 칼로 자를 때 저항감이 크지 않다.
(2) 기름 맛에서 느껴진 차이
이날 가장 좋았던 부분은 튀김의 마무리였다.
- 먹는 동안 기름 쩐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 끝까지 먹어도 입안이 무겁지 않았다.
- 돈까스 소스와 튀김이 따로 노는 느낌이 없다.
3. 소스와 밥, 국물의 역할 분담
돈까스는 소스, 밥, 국물의 조합이 잘 맞아야 식사가 편하다.
이 접시는 각자 역할이 분명했다.
(1) 돈까스 소스는 이런 느낌
소스는 넉넉하게 올라가 있다.
- 점도가 있는 편이라 흘러내리지 않는다.
- 고기와 튀김에 잘 붙는다.
- 과하게 달지 않아 부담이 적다.
(2) 밥과 국물의 조합
밥과 국물은 조용히 받쳐주는 역할이다.
- 밥 양이 많지 않아 돈까스에 집중된다.
- 국물은 중간중간 입을 정리해준다.
- 느끼함이 쌓이기 전에 리셋이 된다.
4. 모닝빵과 샐러드는 이렇게 먹었다
이 집에서 재미있었던 포인트는 모닝빵 활용이다.
그냥 곁들임으로 두기엔 아까운 구성이다.
(1) 모닝빵과 샐러드의 활용법
모닝빵은 반으로 갈라 먹는 게 자연스럽다.
- 모닝빵을 반으로 가른다.
- 샐러드를 안에 넣는다.
- 따로 소스 없이 그대로 먹는다.
(2) 이렇게 먹었을 때 느낌
의외로 잘 어울린다.
- 돈까스 사이사이 먹기 좋다.
- 식감이 부드러워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 전체 식사가 단조롭지 않게 이어진다.
5. 가격 11,900원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
요즘 외식 물가를 생각하면 11,900원은 아주 싼 편은 아니다.
다만 이 접시는 가격을 납득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
(1) 가격 대비 구성에서 본 기준
내가 기준으로 삼는 포인트는 이렇다.
- 돈까스 크기와 두 조각 구성.
- 기름 맛이 남지 않는 튀김 상태.
- 모닝빵, 샐러드, 국물까지 포함된 구성.
(2) 이런 경우에 어울린다
이 집은 이런 상황에 잘 맞는다.
- 신중동역 근처에서 무난한 점심을 원할 때.
- 양과 구성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을 때.
- 튀김 부담이 적은 돈까스를 찾을 때.
마치며
온정돈까스 신중동 가맹본점의 온정돈까스는 튀김 상태, 구성, 먹는 흐름이 정리된 한 접시였다.
기름 쩐맛 없이 끝까지 먹기 편했고, 모닝빵과 샐러드를 활용해 식사를 나누는 재미도 있었다.
신중동역 근처에서 돈까스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집은 한 번쯤 기준으로 삼아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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