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간식으로 미리 사본 호정가 약과 두 가지, 설날 전에 다 먹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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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명절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전통 과자를 한 번쯤은 떠올리게 된다.
특히 집에 두고 커피나 차와 함께 조금씩 먹기 좋은 간식으로 약과만큼 무난한 선택도 많지 않다.
이번에는 설날을 앞두고 카카오 톡딜을 통해 호정가 약과 두 가지 맛을 미리 구매했다.
결과부터 말하면, 명절이 오기도 전에 전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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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간식으로 미리 사본 호정가 약과 두 가지, 설날 전에 다 먹은 이유 |
1. 명절 간식으로 약과를 고르게 된 이유
평소 과자를 많이 사두는 편은 아니지만, 명절만큼은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집에 손님이 오지 않더라도, 차 한 잔 마실 때 곁들일 간식이 있으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1) 명절에 약과를 선택하는 기준
약과를 고를 때 내가 기준으로 삼는 포인트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① 너무 달지 않을 것
- 단맛이 강하면 몇 개 먹지 못하고 손이 멈춘다.
- 커피나 차와 함께 먹었을 때 부담 없는 정도가 좋다.
② 대용량이라도 보관이 편할 것
- 낱개 포장이 되어 있으면 먹는 양 조절이 쉽다.
- 명절 이후에도 천천히 먹기 좋다.
③ 가격 대비 구성
- 명절 간식은 가성비도 중요하다.
- 부담 없는 가격이면 실패해도 아쉽지 않다.
이 기준으로 고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호정가 약과가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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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간식으로 미리 사본 호정가 약과 두 가지, 설날 전에 다 먹은 이유 |
2. 이번에 구매한 호정가 약과 구성과 가격
이번에 선택한 건 맛이 다른 두 가지 세트였다.
하나만 고르기보다 비교하면서 먹고 싶었기 때문이다.
(1) 내가 구매한 구성과 가격
① 호정가 찹쌀약과세트 1kg
- 구매 가격: 7,900원 (배송비 포함)
- 구매처: 카카오 톡딜
② 호정가 흑임자약과 1kg
- 구매 가격: 9,900원 (배송비 포함)
- 구매처: 카카오 톡딜
두 제품 모두 1kg 대용량이고, 개별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명절 간식용으로 두기에 부담 없는 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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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스를 열어보고 느낀 첫인상
택배를 받고 상자를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생각보다 정갈하다는 점이었다.
(1) 포장과 구성에서 느낀 점
① 낱개 포장이 깔끔하다
- 하나씩 꺼내 먹기 좋다.
- 눅눅해질 걱정이 적다.
② 약과 크기가 일정하다
- 들쭉날쭉하지 않아 보기 좋다.
- 접시에 담아내기도 편하다.
③ 명절용으로 내놓아도 어색하지 않다
- 포장 디자인이 과하지 않다.
- 집들이나 가족 모임에도 무난하다.
대용량 제품이라 다소 투박할 거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단정한 인상이었다.
4. 호정가 찹쌀약과 맛 후기
먼저 손이 간 건 찹쌀약과였다.
기본에 가까운 맛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1) 찹쌀약과를 먹으면서 느낀 맛의 특징
① 계피 향이 비교적 분명하다
- 한입 베어 물면 계피 향이 바로 느껴진다.
- 계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장점이다.
② 식감은 너무 딱딱하지 않다
- 겉은 살짝 단단하고 안은 부드럽다.
- 차나 커피와 함께 먹기 좋다.
③ 단맛이 과하지 않다
- 몇 개를 연달아 먹어도 부담이 적다.
- 명절에 여러 음식과 함께 먹기 무난하다.
개인적으로는 계피 맛이 조금은 강하게 느껴졌다.
평소 계피를 좋아하는 편이라 나쁘지 않았지만, 계피 향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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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간식으로 미리 사본 호정가 약과 두 가지, 설날 전에 다 먹은 이유 |
5. 호정가 흑임자약과 맛 후기
찹쌀약과를 몇 개 먹고 난 뒤, 흑임자약과를 바로 이어서 먹어봤다.
두 제품의 차이가 더 잘 느껴졌다.
(1) 흑임자약과의 인상적인 포인트
① 흑임자 향은 분명히 느껴진다
- 일반 약과와는 다른 고소한 향이 있다.
- 첫맛에서 흑임자 느낌이 난다.
② 기름진 느낌이 살짝 있다
- 먹다 보니 약간 기름 쩐맛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 이 부분은 개인차가 클 것 같다.
③ 커피와 함께 먹으면 균형이 맞는다
-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음료와 함께가 낫다.
-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린다.
솔직히 말하면, 흑임자약과는 호불호가 있을 맛이다.
흑임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무조건 만족할 맛은 아니고, 기름진 뉘앙스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조금 아쉽게 느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개 먹다 보니 나름의 매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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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간식으로 미리 사본 호정가 약과 두 가지, 설날 전에 다 먹은 이유 |
6. 두 가지 맛을 비교해보면
같은 브랜드, 같은 용량이지만 성향은 꽤 다르다.
🍪 두 가지 약과, 이렇게 달랐다
찹쌀약과- 계피 향이 비교적 뚜렷하다.
- 전통적인 약과 맛에 가깝다.
- 누구에게나 무난한 선택이다.
-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 기름진 맛에 대한 호불호가 있다.
- 색다른 약과를 원할 때 선택할 만하다.
명절에 가족 모두가 함께 먹을 용도라면 찹쌀약과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인 선택처럼 느껴졌다.
7. 명절 간식으로 사두고 느낀 현실적인 결론
사실 이 약과는 설날에 먹으려고 미리 사둔 간식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1) 계획과 달랐던 실제 상황
① 커피 마실 때 하나씩 집어 먹다 보니 금방 줄었다
- 아침, 오후, 저녁에 자연스럽게 손이 갔다.
② 대용량이라는 생각이 무색했다
- 1kg이면 꽤 오래 먹을 줄 알았다.
- 생각보다 소진 속도가 빨랐다.
③ 명절 전에 다 먹어버렸다
- 설날이 오기도 전에 박스가 비었다.
- 다시 주문할까 고민하게 됐다.
이 정도면 명절 간식으로 실패한 선택은 아니었다고 본다.
8. 이런 사람에게는 잘 맞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약과가 어울릴 것 같은 경우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참고할 기준
① 집에서 커피나 차와 함께 먹을 간식이 필요한 경우
② 명절용으로 부담 없는 가격대의 전통 과자를 찾는 경우
③ 낱개 포장된 대용량 간식을 선호하는 경우
반대로, 기름진 맛에 민감하다면 흑임자약과는 소량부터 시도하는 편이 낫겠다.
마치며
이번에 구매한 호정가 약과 두 가지는 가격 대비 만족도는 충분한 편이었다.
찹쌀약과는 안정적인 선택이었고, 흑임자약과는 취향을 타지만 나름의 개성이 있었다.
명절 간식으로 미리 준비해두기엔 부담 없는 선택이었고, 다음번에는 한 박스 정도 더 여유 있게 준비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절이 다가오기 전에 간식 고민 중이라면, 이런 선택지도 한 번쯤은 고려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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