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세라 후회 줄이려면 얼굴살부터 봐야 하는 이유
시작하며
4050 리프팅 시술은 이름만 보고 고르면 후회가 남기 쉽다.
특히 울세라와 써마지는 많이 알려진 시술이다.
하지만 내 얼굴에 맞는지는 따로 봐야 한다.
핵심은 단순하다.
얼굴살이 많은지, 꺼진 부위가 많은지, 턱라인이 무너졌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
비싼 시술보다 중요한 것은 내 얼굴이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다.
1. 울세라를 고민할 때 얼굴살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4050이 되면 얼굴 변화가 한쪽으로만 오지 않는다.
위쪽은 꺼져 보이고, 아래쪽은 무거워 보이는 일이 많다.
(1) 앞광대와 중안부가 꺼져 보이면 신중해야 한다
얼굴 가운데가 납작해 보이면 리프팅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이때 무리하게 강한 리프팅을 하면 턱선은 조금 정리돼 보여도 얼굴 전체가 피곤해 보일 수 있다.
① 얼굴이 꺼져 보일 때 먼저 살펴볼 점
- 앞광대 볼륨이 줄어 보이면 울세라보다 채우는 쪽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 눈 밑부터 팔자 주변이 납작하면 얼굴이 더 길어 보일 수 있다.
- 볼살이 적은 얼굴은 강한 시술 뒤에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이 생길 수 있다.
- 40대 중반이 되면 살을 빼는 선택보다 남겨야 할 볼륨을 보는 일이 더 중요해진다.
(2) 턱라인이 무겁고 얼굴살이 많은 경우는 다르게 봐야 한다
반대로 얼굴 아래쪽이 무겁고 이중턱이 두드러지면 울세라 쪽이 더 어울릴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아래쪽 탄력과 라인을 잡는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① 이런 얼굴은 울세라를 먼저 떠올릴 수 있다
- 턱 밑이 둔해 보인다.
- 심부볼 쪽이 아래로 내려와 보인다.
- 얼굴살이 적지 않고, 아래쪽이 넓어 보인다.
- 얼굴 가운데보다 하관 라인이 더 큰 고민이다.
이런 경우에는 무작정 피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풀페이스로 강하게 하는 방식이 맞는지는 따로 생각해야 한다.
2. 써마지는 얼굴이 꺼져 보이는 사람에게 더 편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써마지는 얼굴살을 줄이는 목적보다는 피부 탄력감을 다루는 쪽에 가깝다.
그래서 얼굴이 마른 편이거나 꺼진 인상이 있는 사람은 써마지, 덴서티 같은 계열을 먼저 비교하게 된다.
(1) 얼굴이 얇고 힘이 없어 보이면 써마지 쪽을 살핀다
피부가 얇고 잔주름이 많다면 턱선만 당기는 시술보다 피부 결을 단단하게 잡는 선택이 더 자연스럽다.
① 써마지를 고민하기 좋은 상황
- 볼살이 많지 않다.
- 얼굴이 납작해 보인다.
- 피부가 얇고 탄력이 떨어져 보인다.
- 라인보다 전체적인 탄탄함이 더 아쉽다.
- 강한 변화보다 자연스러운 관리가 필요하다.
(2) 덴서티 같은 선택도 비용과 통증을 함께 볼 때 의미가 있다
써마지가 부담스럽다면 덴서티 같은 선택도 비교해볼 수 있다.
비용, 통증, 유지 주기를 함께 보면 선택 폭이 넓어진다.
🙂 내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이 덜 부담스러울까
| 고민 상황 | 먼저 떠올릴 선택 | 조심할 점 |
|---|---|---|
| 얼굴살이 적고 꺼져 보인다 | 써마지, 덴서티 | 강한 지방 감소 계열은 신중하게 본다 |
| 턱라인이 무겁다 | 울세라, 온다 리프팅, 인모드 | 중안부까지 강하게 하지 않는다 |
| 앞광대가 납작하다 | 스컬트라, 주베룩 볼륨, 필러 | 빠른 변화와 자연스러움 중 선택한다 |
| 통증이 걱정된다 | 국산 장비, 낮은 강도 관리 | 한 번에 큰 변화를 기대하지 않는다 |
| 예산이 부담된다 | 주기 조절, 부위 선택 | 싼 가격만 보고 고르지 않는다 |
3. 얼굴이 꺼진 사람은 채우는 선택도 같이 봐야 한다
리프팅은 당기는 쪽이다.
하지만 얼굴이 꺼진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당김보다 볼륨일 때가 있다.
(1) 앞광대가 납작하면 리프팅만으로 부족할 수 있다
앞광대가 꺼지면 얼굴이 피곤해 보인다.
이 부위는 살을 찌운다고 쉽게 돌아오는 느낌이 적다.
그래서 스컬트라, 주베룩 볼륨, 필러 같은 선택을 함께 보게 된다.
① 채우는 선택을 고민하는 상황
- 앞광대가 밋밋하다.
- 팔자 주변이 깊어 보인다.
- 볼 중앙이 꺼져 보인다.
- 리프팅을 해도 생기 있어 보이지 않는다.
- 얼굴이 작아지는 것보다 부드러운 인상이 더 필요하다.
(2) 필러가 부담스럽다면 천천히 올라오는 선택을 본다
필러는 빠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이럴 때는 스컬트라나 주베룩 볼륨처럼 천천히 차오르는 느낌을 목표로 하는 선택을 생각할 수 있다.
단, 이것도 가볍게 결정할 일은 아니다.
시술자의 경험과 얼굴 전체 균형을 함께 봐야 한다.
4. 4050이 리프팅 시술비를 아끼는 가장 현실적인 생각
비싼 시술이 나쁜 것은 아니다.
문제는 내 얼굴에 맞지 않는 시술을 비싸게 받는 경우다.
40대 중반이 되면 돈을 쓰는 방식도 달라진다.
나도 어떤 선택을 할 때 가격보다 후회 가능성을 먼저 본다.
한 번 아낀 돈보다 잘못 쓴 돈이 더 오래 기억나기 때문이다.
(1) 상담할 때 이 질문은 꼭 해보는 편이 좋다
🙂 상담 자리에서 바로 물어볼 만한 말
- 내 얼굴은 볼륨이 부족한 편인가, 아래쪽 처짐이 큰 편인가
- 울세라를 한다면 어느 부위에 몇 샷 정도가 적당한가
- 중안부까지 강하게 해도 되는 얼굴인가
- 써마지나 덴서티가 더 어울리는 이유가 있는가
- 스컬트라, 주베룩 볼륨, 필러를 같이 봐야 하는 얼굴인가
- 한 번에 강하게 하는 게 나은가, 나눠서 관리하는 게 나은가
(2) 가격표보다 얼굴 분석을 먼저 봐야 한다
가격 이벤트만 보고 들어가면 선택이 흔들린다.
특히 울세라와 써마지는 비용이 작은 편이 아니다.
① 비용보다 먼저 확인할 것
- 내 얼굴에서 줄일 부위와 남길 부위가 구분되는지 본다.
- 시술 이름보다 부위별 계획이 구체적인지 본다.
- 얼굴살이 없는 사람에게 강한 리프팅을 권하는지 살핀다.
- 한 가지 시술만 밀지 않고 대안을 같이 말하는지 본다.
- 상담과 시술을 너무 빠르게 끝내려는 분위기라면 한 번 더 생각한다.
5. 울세라와 써마지를 고를 때 이렇게 나눠보면 쉽다
복잡해 보여도 핵심은 단순하다.
얼굴살이 많으면 줄이고 올리는 쪽, 얼굴살이 없으면 지키고 채우는 쪽으로 생각하면 된다.
(1) 울세라가 더 어울릴 수 있는 얼굴
- 턱라인이 무너져 보인다.
- 이중턱이 고민이다.
- 얼굴 아래쪽 살이 많다.
- 하관이 넓어 보인다.
- 얼굴이 전체적으로 무겁다.
(2) 써마지가 더 어울릴 수 있는 얼굴
- 얼굴살이 많지 않다.
- 피부가 얇고 힘이 없어 보인다.
- 잔주름과 탄력 저하가 더 신경 쓰인다.
- 앞광대가 꺼져 보인다.
- 얼굴이 더 마르면 안 될 것 같다.
(3) 채우는 선택을 같이 봐야 하는 얼굴
- 중안부가 납작하다.
- 피곤한 인상이 강하다.
- 살이 빠진 뒤 얼굴이 나이 들어 보인다.
- 리프팅만으로는 부족해 보인다.
- 얼굴을 작게 만드는 것보다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마치며
4050 리프팅 시술은 유행보다 얼굴 상태가 먼저다.
울세라가 맞는 얼굴이 있고, 써마지가 더 편한 얼굴이 있다.
스컬트라, 주베룩 볼륨, 필러처럼 채우는 선택을 같이 봐야 하는 얼굴도 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다.
내 얼굴에서 줄일 곳과 지킬 곳을 구분해야 한다.
얼굴살이 없는 사람은 더 빼는 선택을 조심해야 한다.
턱라인이 무거운 사람은 아래쪽 라인을 잡는 선택을 생각해볼 수 있다.
비싼 시술을 하기 전에는 이름보다 방향을 먼저 잡는 것이 낫다.
그래야 비용도 덜 아깝고, 결과에 대한 후회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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